모바일 게임 개발자가 가진 죄책감[일본], 기가도쿄 토이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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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달에는 매출 ○ 억엔 달성. 이달은 △ 억엔 목표로 힘냅시다"라고 경영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슬픈 기분이 된다.
이 사람들은 모른다. 아무것도 모른다.
현재 일본의 소셜 게임의 대부분은 가챠(랜덤박스)라는 강력한 도박 요소가 장착됐고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윗 사람이 "이 게임의 수익화 전략은,"라고 말했을 때 결국 가챠다.
어느 날의 나.
천천히 터미널을 기동하고, 게임 서버에 접속.
tail -f access.log | grep purchase_hoge
라고 입력.
실시간으로 과금 정보가 화면에 출력되는 명령으로 누군가가 과금한다고 표시가 1개 늘어난다.
"아아, 이것이 △ 억엔 목표로 하고 차곡차곡 쌓여 있는가"
가챠의 확률 업이나 할인 등이 있으면, 과금의 표시 속도의 기세를 느끼면서도 오류가 발생하지 않았는지 체크한다.
짧은 간격으로 같은 유저의 과금 로그가 표시되고 있구나.라고 눈치 챘지만 직전에 새 SR(슈퍼레어)카드가 추가되던 것을 기억해 문득, 유저의 가챠 이력을 데이터베이스에 문의.
"꽤 걸리네..."
이번에는 정렬 조건에 카드ID를 넣고 검색.
다른 것SR은 있지만 이번 추가된SR는 나오지 않는 모습. 멋지게 쓰레기만이다. (추가된 슈퍼레어 카드가 유저에게 뽑히지 않는 상황)
원래, 확률은 얼마라고, 확률을 설정하고 있는 파일을 연다.
우와(정말 깬다)
은 아니다, 기대치를 넘는 횟수 끌고 있어. 설마...(생각보다 높은 가챠 확률)
(설정이 제대로 게임에 반영되지 않을까?)
(시스템의 버그?
걱정이 되어 이번에는 카드ID를 사용해 검색.
(아니, 잘 나가고 있구나)
과 아무래도 단수를 뺀 사용자는 있어서 안심.
김에 이번에는 단수를 그어 놓은 누리꾼으로 이력을 검색.
(정말거나 한 방에 끌고 있어..)
이것이 운? 알고 있다, 운?
그 동안에도 처음 사용자의 가챠 이력은 쓰레기로 채워지게 된다.
이제 그만 줘~
이거, 물러설 수 없는 패턴의 녀석이야!(차는 끌고 있지만)
만약 추측이 나왔다고 해도, 과금액을 알았을 때의 절망 이상의 행복은 얻지 못할 것이다.
(이미, 이 누리꾼은 감촉이 나오도록 설정한다)
(아니, 그런 구조하지 않겠다)
(그럼 아까 뺀 쓰레기 카드를 쐬러 쓰니?)
(잘못, 그럼 클레임 오면 큰일이다)
( 그래도 더 좋은 것이 된 것에게 불평 따윈 하지 않을 것)
(아니, 원래 데이터를 쓰다니 안 되잖아
)등 생각하는 동안, 과금은 그쳤다. 정답은 나오지 않았다
. 그(혹은 그녀)의 마음을 헤아리니 마음이 아
프다. 이제 이런 기분은 많다고 살짝 터미널을 닫는다." 지난
달에는 매출 ○ 억엔 달성. 이달은 △ 억엔 목표로 힘냅시다"라고 경영자로부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슬픈 기분이
된다. 그 돈으로 먹을 밥은 맛있나?
나는 맛 없어요.
-어떤가 하면, 그 쓰레기 배출률에만 쫓겨서 정말 재미 있는 게임으로 만드는 개발 비용이 압박되는 현실이 밥맛없다.
번역기 돌려서 대충 손보려고 했는데 일어를 모르고 근성이 부족해서 중간에 던졌습니다 ㅎㅎ
아무튼, 새로 슈퍼 레어카드를 추가했는데 누군가에겐 뽑히고 누군가에겐 절망만 생기는 상황을
개발자의 입장에서 쓴 것 같습니다.
전 확밀아 등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아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피파온라인3에서 좀 느끼긴 했죠)
2. 기가도쿄 토이박스
아마 게임 개발자에 대한 만화인가봅니다. 그저 트위터에서 짤방을 발견해서..
짤방 링크는 첫번째의 pic.twitter.com/GnuTRX6vR3 부분 클릭
개인적으로 <기가도쿄 토이박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메인인 '게임개발자들의 이야기'외에도 세세한 장면 연출이 돋보이기 때문입니다. 아래 이미지들처럼요. pic.twitter.com/GnuTRX6vR3
— 투디르의 2ch번역기지 (@2drr0) 2014년 10월 10일
아까 올린 이미지들 부가설명을 하자면...
1. 게임을 하면서 순수하게 즐기고 기뻐하는 표정을 지으며 스탭롤에 감동하는 장면
2. 서로 의견이 달라 대립하는 개발자들 뒤에 있는 게임콘벤션에 적힌 "그래도 우리는 또 게임을 만든다."
— 투디르의 2ch번역기지 (@2drr0) 2014년 10월 10일
그리고 3번의 이미지가 게임의 인식이 한국만큼 사회적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에서 지하철에 걸린 "게임을 하는 아이보다 친구들과 뛰어노는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는 공익광고를 보면서 "이러면 마치 우리가 악당같잖아"라고 중얼거리는 주인공(신입개발자).
— 투디르의 2ch번역기지 (@2drr0) 2014년 10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