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나의 거리 (스포)

- 마지막으로 향해가네요. 캐릭터들이 엔딩에 필요하게 기능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해서 약간 껄끄러웠어요. 예고에서처럼 다영이까지 저러고 나오면 진짜 안타까울 것 같아요.


- 신 사장 패주는 장면에서 저래도 될까 겁나더라구요. 나중에 복수하려나요.


- 협박 녹음한게 통화 시작부터 너무 매끄럽게 다 녹음됐어요. 


- 투덜거리긴 했지만 마지막 키스신 보고 설레였습니다. 드라마 키스신에 설레인게 도대체 몇년만인가... (저 남자)


- 이 드라마 최대의 약점은 김옥빈 혼자 현실감 없이 너무 이쁨...이라고 생각합니다. 

    • "유나씨는 질릴 때도 있는 축복이야." 으하하하! 마지막은 정말 몸부림치면서 봤네요. 캬캬. 창만씨 완전 유나를 들었다 놨다.


      저도 유나 볼 때마다 어떻게 저런 얼굴로 소매치기를 하지? 한번 보면 다 기억할텐데? 어떻게 저런 얼굴로 살면서 사랑받아 본 적 없다는 설정을 할 수가 있지? 엉? 스럽습니다.


      이제 9회밖에 안 남았네요. 벌써 아쉬워요.
    • 막줄 격하게 공감합니다... 매 회 감탄하면서 보고 있어요. 유나처럼 일상적인(이라고 하기엔 소매치기..) 모습으로 나온 걸 본적이 없었는데, 강한 메이크업보다 수수한 느낌이 훨씬 예뻐 보이는 배우 같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창만이 감정선 따라가기가 약간 버거웠어요. 그래도 40회나 끌어 온 감정이 있으니.. 그리고 아니 유나같은 얼굴이 눈앞에 서있는데! 하고 이해했습니다. 허허

    • 유나가 창만이에게 피자와 함께 우유를 주나 콜라를 주나 고민하는 순간부터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이런 급진적인 전개가 펼쳐질줄은..도끼형님 증상에 무거운 맘으로 보다가 마지막 장면 때문에 두근두근하는 마음만 남았네요 이번화는.
    • 역시 사랑의 진도?는 느닷없는거죠....




      예고의 마지막 컷에 다영을 바라보는 유나의 표정이 너무 멋지더군요....으헐~

    • 왜요, 옥빈양 앞에서 얘기하던 서유정도 이쁘던데요.

      그 키스신 우연히 봤는데,남자가 키스를 잘하네요.과하지않게.
    • 역시 월, 화는 유나의 거리! 월요병을 이제 뭐로 극복하나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분위기는 조성 됐지만 설마하던 키스신에 조마조마! 마성의 남자 창만이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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