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은 서편제 같은 드라마를 안만드는 이유가
감독의 영화적 이슈가 달라져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만.
최근에는 드라마는 없고 거의 다큐 같은 필름만 있죠.
백번째 영화 천년학은 서편제를 재현하려 했으나
영화의 시대적 감성이 달라져
흥행이 힘들다고 판단한 제작사가 제작을 포기, 겨우 만들었죠.
결국 그 후로도 드라마로 흥행작을 만들기는 이미 지났다고 자타가 인정한거 같습니다.
달빛 길어올리기를 보려고 합니다.
전에 보려고 시도했다 안본 영화입니다.
다큐 반 드라마 반의 임감독 특유의 잔잔한 리얼리티의 영화 같아요.
서편제에서 오정해가 물론 으뜸이었지만 나름 가장 인상 깊었던 그림 그리는 안병경
저 그림을 뭐라 그랬는데 잊어버렸네요.
혁필화/ 씨받이나 장군의 아들까지는 진짜 대사가 무슨 현대 시트콤같이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번역한 책에 춘향전이 인용되기도
네 혁필,그냥 혁필이라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