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웬 일인가요. 판교 추락사건...

속보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25명 추락, 현재 15명 사망 확인됐네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ㅠ
jtbc 뉴스 지켜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올해 정말 왜 이러나요. 그 동네에서 일해서 가보려다 못갔는데..아는 사람들이 사고 당했을까봐 걱정이에요.
    • 정황상 아무래도 올라간 본인들의 과실이 커보입니다. 상식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환풍구면 안올라가는게 당연한건데... 어쨌거나 명복을 빕니다.

    • 사망자 중 3명만 신원확인 됐다는데, 진짜 무슨일인가 싶네요.

      저도 뉴스 보는데 계속 소름이ㅜ
    • 계속 뉴스 보다보니 진행자가 미리 경고를 했다는 제보가 있네요. 위험하니 내려오라 했다고...ㅠㅠ 아 안타깝네요..
      • 세월호때는 선장이 가만있으라 해서 희생을 키웠는데 이번엔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는걸 말 안 듣다가 이리 되었으니...휴...

    • 애들이 환풍구가 무너지리라고 생각도 못했다는 것을 탓해야 하나요. 아니면 거기 못올라가게 막지 못했다는 걸 탓해야 하나요. 


      아니... 이런 소식이 나와도 이제 놀랍지 않은 자기 자신을 탓해봅니다.

    • 어머나 위에 글 올리고 보니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환풍구 위는 사람 서있는 곳이 아니라는 상식이 어렵다면...


      환풍구 주위에 전기 철조망이라도 칠 수밖에

    •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한숨만 나와요.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어억 퇴근길에 왜 이리 막히나 했더니 지나가기 30분전에 이런 참사가...

    • 고인의 명복을...또 학생들이군요.

      • 뉴스룸에 의하면 피해자는 30,40대 직장인이 대부분이라네요

    • 저런;; 명복을 빕니다.....ㅠ

    • 환풍구가 그렇게 사람들이 절대 올라가면 안되는곳이란 인식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야외공연장이 서는 곳은 평소와는 다른 공간의 이미지가 되고 활용이 되죠. 특별한 안전관리와 통제가 되야 되는 곳이예요.

      이건 사고당한 사람들 탓이 아닌 법규도 제대로없는 관의 탓이고 전문성없이 대충 진행한 주최측 탓입니다. 사회자가 위험하다고 공지를 했다구요? 인지했으면 왜 조치를 확실히 취하지 않았는지 한심하네요.
      • 맞는 말씀이에요. 안전불감증 큰 문제예요. 저도 요즘은 안 그러지만 강남 대로변처럼 사람 많은 곳에선 환풍구를 자주 밟았었거든요. 그리고 왜 내려오게끔 조치가 즉각 이루어지지 않았는가에 대해서도 화가 나고 속상하네요.
    • 사고장소인 유스페이스 인근이 NHN, 다음카카오, NC소프트 바로 옆이라 그 업체에 근무하는 직장인이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높네요.


      행사주관은 이니시스/이데일리TV (유스페이스 입주사)이고 무대/안전관리 지원은 경기과학기술진흥원(GSTEP) 판교테크노밸리 지원본부랍니다.


      http://www.sudokwon.com/read.php3?aid=1413363836269286013




      건축물 안전관리의 기본 사항은 다수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튼튼하게 짓도록 규제하는 것인데 원래 환풍구는 수십명이 한꺼번에 올라가서 뛰는 일은 상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기준이 없었던 것도 사고의 원인중 하나라 할 수 있겠군요.

    • 원칙대로라면 사람이 올라가서는 안될곳 같은데 말이죠.


      올라간 사람들이 잘못인지 올라가는 사람들을 내려오게끔 만들지 않은 관리의 부실인지는 좀 애매하기는 합니다.

    • 근데 길거리에도 흔하디 흔한 환풍구가 사람들이 많이 올라갔다고 무너지다니 놀랍네요. 그렇게 무너져 내릴 거라는 가능성이 있다면 길거리에 그렇게 방치해놓는다는 건 너무 위험한 일 아닐까요?

    • 저도 환풍구 밟고 지나 간 적 많은데...시민도 조심해야겠지만, "10m, 추락 위험" 이라고 크게 붙여 놓고, 사람들이 안 비키면 안전요원이라도 보내서 내려오라고 강력하게 안내하는 노력이 아쉽네요. (억지로 끌어내릴 수야 없겠지만...) 여기까지 했는데도 안 내려왔다면 당사자의 책임이 크다고 하겠지만요. 아마 주최측도 이 정도로 위험할 줄 몰랐겠죠.  


      자꾸 이런 사고가 일어나서 참 안타깝습니다. 귀한 목숨들을 이렇게 어이 없이 잃어버리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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