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모던파머
1회만 놓고 봤을땐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중에서 '웃기다'에 가장 충실한 드라마입니다.
작가 특유의 똘끼 가득한 대본도 여전하고 나오는 배우들 모두 망가지는걸 두려워 하지 않아요.
사실 푸른거탑 시리즈를 히트 시킨 김기호 작가의 공중파 진출작이라는 이유가 시청의 가장 큰 이유였는데 역시 실망 시키지 않네요.
(김기호 작가가 빠지고 제작된 황금거탑은 조기 종영이 되었죠...ㅠㅠ)
사남일녀에 이어 모던파머까지... 이하늬 씨의 도전은 끝이 없습니다. 1따봉 날려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기사 읽고 예능인줄
작가가 누군가 했더니 푸른거탑.....! 역쉬. 암생각없이 늦은 저녁 차려먹다가 티비튼건데.....몇번을 뿜었어요.
나킹온헤븐스도언가? 고리적 독일영화 패러디도 보이고..(죽을병걸린 사람의 소원풀이...근데 아무리봐도 나중에
오진드립 나올듯...의사 막말에 정말 여러번 뿜었어요) 저도 마을 이장님을 본 순간..이거
다음회가 더 잼나겠다 싶더군요. 그냥 단발성 특집 드라만줄 알았어요. 하도 설정이 웃겨서.
근데 얘들이 과연 배추 잘 키울까요. ㅋㅎㅎ 이홍기는 뭔가 작정한 듯.
읭?? 예능인 줄 알았더니 드라마였어요? 으하핳하
챙겨봐야지 해놓고는 언제 하는지 몰라 놓쳤네요.
재방이라도 함 봐야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