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번 환풍구 붕괴사고는 주최측 문제가 커보이네요

http://m.news.nate.com/view/20141019n06301


현재까지 들려온 소식만 놓고 봤을때, 수사본부 말에 따르면 공식 안전요원이 배치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안전요원으로 등재된 사람은 자신이 안전요원인지도 몰랐다고 하네요.


5개월 전 옆나라에서 발생한 AKB48 악수회 피습사건때도 현직 전문경호인력이 배치되지 않고 몇명 되지도 않는 나이든 전직 업계 인물들로 땜빵했죠. 그나마도 봉사활동 수준에 그쳤고 손검사 등 보안검색조차 제대로 안했습니다. 명백한 안전불감증 덕분에 결국 카와에이 리나와 이리야마 안나, 스태프 1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환풍구 붕괴사고 역시 앞으로 수사 결과가 더 나와봐야 확실히 책임소재가 드러나겠지만, 주최 측의 문제가 상당해 보이는군요.


본인의 견해 역시 이전까지와 달리 주최 측이나 시설관련 책임자의 과실쪽으로 무게가 기울었습니다. (물론 올라갔던 개인의 과실이 0이라는 소리는 절대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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