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가 끝나갑니다... (+ 앞으론 무슨 드라마에 애정을?!)

알고 있습니다. 한참 '성균관 스캔들'에 많은 분들이 가슴앓이를 하실 때에도, 초야에 묻혀 은근히 '자이언트'를 시청하시던 분들이 있다는걸요!

일전에 제주감귤님 글(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EC%9E%90%EC%9D%B4%EC%96%B8%ED%8A%B8&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057030)에 댓글을 달라며

저를 종용까지 하신 '아직까지 듀나에 글 쓸 권한이 없는' 지인이 계십니다. 그 분이 먼 타국 땅에서 '자이언트'가 종영한다는 소식을 접하셨나봅니다. 분명, 회사 메신저 상에서는 뻘건불을 번짝이며 '나 바쁨, 말걸지 마쇼'라고 되어 있는데, 이 와중에 저에게 또 쪽지를 보내십니다. 


"자이언트가 끝나면, 어떤 드라마를 봐야하는지 듀나에 물어봐줘! 갈아탈 드라마가 필요해!!!"


맘같아선 느낌표를 x 100개쯤 붙이고 싶은 절규였어요. 절대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자, 여러분은 이제 어떤 드라마를 보십니까? 







    • 요즘 시크릿가든이 반응이 좋더라구요.
    • 시크릿 가든이 재밌더군요. 즐거운 나의집도 괜찮은데 어제 7회 방송했구요.
      부분부분 괴롭지만 볼만한 드라마로는 매리는 외박중, 대물이 있는데 대물도 꽤 진행됐죠.
      욕망의 불꽃도 허허실실 볼만해요.
    • 앗 이글을 이제서야 읽다니.. 제말이 그말입니다 이제 뭘 봐야 하죠?
    • 하하- 지인에게 이 링크 살포시 건냈어요. 미드까지 나오다니- 선택의 폭이 넓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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