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의 트위터 개저씨
다시 말하지만 우리 하루키오빠는 개저씨인 건 맞지만 노잼은 아닙니다...10억 인세가 아니꼬우면 니가 예스잼 소설 한 번 써보세요~~~응원 합니다 ~~ 화이팅 ~~
— 어부노인덕노인 (@old_fisher_man) 2014년 10월 19일
한국문학이 개저씨판이라고 까면서 왜 비슷한 개저씨 하루키는 까지 않늬 라고 하면...... 져기요... 알아 안다고
— kimyangban (@ontheoldpool) 2014년 10월 19일
와 개저씨는 외모와 상관없이 무조건 내리기 전에 타는구나
— 조상님(노비) (@7IZ1x08) 2014년 10월 6일
라디오스타가 재미없는건 세바퀴 작가진들이 온 것 보다도 김구라가 문제 아닌가 싶다. 이제 그런 무례한 개저씨들에게 모두가 지쳤다. 진상은 현실에서도 넘쳐난다.
— Dave Park (@healingvitamin) 2014년 10월 11일
저 꼰대들 봐라 보행자도로로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는 저 60년생 이하 개저씨들
— 눈가리고야옹민국이방인 (@einxote) 2014년 10월 18일
아무대서나 담배빵하는 개저씨들 너무 싫다.나도 흡연충이지만 이런 놈들은 진짜 머가리 밥그릇으로 후려치고 싶음
— x_x (@spitz_ss) 2014년 10월 18일
@Freeblue7 아래 니가 RT했잖아. 전국의 수많은 개저씨들이 자신의 실패한 대학시절의 짝사랑을 그렇게 위로 받은 거지. 그밖에 수지 보러 간 사람, 남자 주인공 배우 누구지...? 제대 했다는 거 같던데 아무튼.
— 햄촤 (@hamchwa) 2014년 10월 19일
어제 비를 피하려 급하게 탄 택시가 요즘 보기 드문 카드 결제기 없는 택시라, '아, 또 개저씨 잔소리 듣겠구나'싶어 이를 악물고 현금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허허 웃으시며 "여기 잔돈 더해서 담배 두갑 편의점에서 사다달라"는 기사님 매너에 반할 뻔.
— 임시 아이디 (@viajero_al_cine) 2014년 10월 20일
명불허전 엠팍 개저씨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T
— Sunwoo Song (@HxC_BlackMurder) 2014년 10월 7일
도서관 휴게실에서 음료수 마시는데 바깥 창으로 여학생들에게 음흉한 눈빛을 보내는 개저씨와 그걸 눈치채고 슬슬 피하는 여학생들이 보였다. 개저씨 눈빛 리얼 소오름
그 개저씨 휴게실 안으로 들어오길래 얼른 나감 히이익
— 모모맛쿠키 리써 (@214470922_) 2014년 10월 6일
미친.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이 여대생들 나오니까 애교 보여달라고. 개저씨 냄새.
— 흥얼대는 토끼 (@HummingTokki) 2014년 10월 3일
“술은 좋다” “회식은 존나 싫다”가 같은 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있다는 걸 이해하는지의 여부로 개저씨와 미중년이 갈리는 듯.
— 헨드릭스 (@flyhendrixfly_) 2014년 10월 1일
근데 시청 앞은 어느 집을 가도 개저씨 소굴이구나... 2층을 와도 이런 개저씨와 파릇파릇한 개저씨의 싹들이 지천에 깔려서 귀도 눈도 괴롭괴롭
— 백수정(파괴왕, 30세) (@gauze_62045) 2014년 9월 30일
10월의 개저씨에 스파이가 하나 있군요.
한달동안의 트위터 검색이 꽤 많이되는걸 보면 요새 유행하는 단어인가봅니다.
이런 단어가 그렇듯 명확한 의미는 아닌듯
환상 속의 개저씨
결코 시간이 멈추어 줄 순 없다. 되는 것은 개저씨 뿐인데.
제가 본 바로는 폭력적이고 위협적이며 죽음으로 모는 집단이기 때문에 개저씨라 말을 쓰는 것이 정당하다고 하던데, 용례를 봐서는 그렇게 보이지는 않네요.
개저씨의 용례가 이런 것이었군요.
사실 저는 이 '개저씨'라는 단어를 듀나님 글에서 처음 봤습니다. 트위터를 안했더니...-_-;;
여튼 저는 제가 계속 얘기해왔던 바대로 범위를 잡아서 쓰고 싶긴 한데 이미 더 넓은 뜻으로도 쓰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