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저씨는 그냥 욕의 변형일 뿐이죠.

개새끼, 개자식 하다가


개놈, 개년해야 더 재밌어 보이고


개저씨, 개줌마도 나온거죠.


그걸 가지고 무슨 한국 사회의 권력을 가지고 있는 아저씨들을 향한 어쩌고 저쩌고하면 우스꽝스러워지죠.


정작 그걸 많이 쓰는 층은 그냥 아저씨, 아줌마들에 대한 전반적인 혐오가 기반이 되어있는거일 뿐이거든요.


자기가 아저씨면서 개저씨라는 말을 쓴다는 사람들을 보면


안될 건 없지만


그 욕을 많이 쓰는 젊은 층 입장에서는 그냥 똑같은 개저씨일 뿐입니다.




    • 어떤 종류의 멸칭이든 포장질 열심히 해봐야 결국은 멸칭일 뿐이죠.
    • 포장질 한적 없습니다. 당연히 욕이죠. 적절한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욕 하나 새로 알게되서 좋다고 생각했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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