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덕화 많이 늙었어요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지난 10월 13일, 유덕화가 홍콩 장애인올림픽위원회(NPC) 부회장 자격으로 인천을 방문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연합뉴스는 유덕화가 "2012년 런던 패럴림픽을 참관했고 2014년에는 중국 장애인복지기금 이사를 맡는 등 평소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래는 경기장에 나타난 유덕화의 사진이다.
ps. 준플 2차전인데 마산 날씨도 흉흉하고 야구 커뮤니티들의 최대 관심사는 차기 한화감독인 듯.
인상이 좋네요
53세에 저 정도면 준수한 거죠. 전 이 아저씨 젊을 때보다 나이들면서 더 호감가는 얼굴이 된 거 같아 좋더라고요.
준플 2차전은 우천취소
1차전에서 참패한 NC에게는 왠지 꿀비일거 같네요.
열혈남아의 불안한 질풍노도의 날선 청년 유덕화를 기억하는 올드팬들에게는 세월의 무상함을 주기 충분하네요....
그래도 저 나이를 감안하면 엄청 선방한 것도 사실....
요즘 뒤숭숭한 홍콩 시국에서 아비정전이 데뷔작이었던 유덕화의 심정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저는 몇 년 전 이 사람 결혼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죠, 이 사람은 결혼하지 않을 것 같은 이미지가 저한테는 있어서요.
그런데 이 사람 데뷔작은 아마 <열혈남아>로 우리나라에 소개된 왕가위 감독의<몽콕하문>일 거예요, <아비정전>은 왕가위의 그 다음 작품이고요.
나이 먹을 수록 기억속 시간의 순서가 갈수록 뒤죽 박죽이네요....ㅠ.ㅜ
어떤 건지 저도 알아요 ㅎ
유덕화의 데뷔작은 <몽콕하문>도 <아비정전>도 아닙니다.국내에 처음 수입 개봉된 유덕화의 영화들도 아니구요.
아마 왕가위 감독의 데뷔작 얘기를 하시려던 거 같긴 합니다만...
맞아요, 왕가위 데뷔작이었죠. 그런데 답글쓰다 보니 <아비정전>에 나왔던 유덕화 장면이 스멸스멸 기억나네요.
정보석씨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