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리는 게임 얘기들

* 하루 많아야 1~2시간씩 돌려 디아3의 악사를 59까지 찍었습죠. 

근데 남자라면 응당 마법사를 해야하지 않겠냐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군요.

그래서 새캐릭을 만들었습니다-_-.



* 퍼즐앤드래곤. 

얼마전 3개월동안 모으고 모은 마법석(게임캐쉬)를 이용해 가챠를 깠는데, 무려 한정신이 두마리나 나왔습니다. 


남들이 수십만원(네...현금입니다...)씩 써도 잘 안뜨는 애들입니다. 

각각 비공식 확률 0.2%인데 이런애들이 두마리나 뜨니 기분이 순간 붕떴지만, 무과금 유저인지라 얘네를 받쳐줄 서브가 없다는게 슬프군요.


사실 메피스토는 이런 가챠운이 무척 좋은편입니다. 남들 로또에 당첨될 행운이 쓸데없이 이런곳에서 폭발하는 기분이랄까요.
이로써 제 인벤에는 0.2%짜리가 4마리. 남들이 부럽다할 몬스터도 제법 있습니다. 다만 (무과금답게)어떤 방향성이 없달까-_-.


* 두번째의 연장선상에 있는 얘긴데. 함께 퍼드를 하던 친구가 몬스터 스트라이크라는걸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 장기간 모바일 1위를 고수하던 퍼드의 아성을 위협하는 게임이라는데, 아직 한글화가 이뤄지지 않아 전 보류해두고 있습니다.
12월쯤 국내로 들어온다고 합니다. 일판을 해봤는데 꽤 쏠쏠한 재미가 있습니다. 일본이 참 게임을 잘만들어요. 



    • 흥! 부.럽.군.요!


      오딘나와서 그나마 행복했는데 이 글이 잘못했네요


      덧. 스쿠페스 해보시죠 신세경~

    • 異人/

      오딘과 적소가 있었는데 이번에 녹소와 환신 오딘이 추가됐습죠.ㅋ
    • 디아블로는 누가 쫄해주면  두시간이면 만렙찍던데요.

    • 남자라면 왜 법사죠? 


      남자라면 역시 야만 아닌가요? 야만야만 !

    • 헉 적소에 환신...부럽습니다ㅠㅠ


      전 흑메타 서브는 다 있는데 흑메타가 없어서 타루시 공궁진으로 만족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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