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엽서를 보내고 싶지 않나요

http://www.postsecret.com/

나만 알고 남들은 모르는게 어디 특별한게 아니고 내생각을 남이 모르는게 당연한거죠.

그 중 하나 골라서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보내려고 썼다 찟어버리고 새롭게 산다는 사람도 있고요.

난 일년내내 크리스마스 음악을 들어요.

마음 아프게도 하는 여러사람들 비밀이 있군요.

프랭크 웨렌이 만든 이 프로젝트는 미국 정신건강 협회에서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 받아 특별상을 받았다고요.

    • 어 이글자만 ㅈ이 들어가는군요.
    • 헙,
      넌 내 인생 최고의 친구야.
      하지만 네가 죽는다면
      니 남편은 내꺼야

      라는데요?...
    • 아주 실천적 다정다감한 굼푸님 같아요.
      글씨 나만큼 못쓰시나봐요 이젠 잘쓰려고 하면 손끝까지 떨려요.



    • 어젠가 방송하더군요.
    • 네 봤어요 보낸 사람 이름 주소 내용 아무 것도 없는 백지 엽서도 있군요.
    • 자살방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부분이 재밌네요. 엽서에 쓸 적은 분량의 비밀 누출이 생명을 구하다니. 실제로 그렇다면 2,30대 자살율 OECD 1위국의 우리들도 해볼 만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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