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카푸치노 만들어 먹으니
부럽네요! 꽤 오래전에 '카푸치노 제조기'라고 플라스틱잔 아래에 촘촘한 거품기가 진동으로 움직이는 걸 샀는데, 몇번 못쓰고 고장났어요.
사무실에서는 poem님처럼 쓰기는 어려울 것 같지만, 암튼 좋아보입니다. ㅎㅎ
건전지 넣는 거품기(가격은 2000원 내외입니다.) 사용하면 편하고 좋아요. 좀 간단하게 생긴 장난감 같은데 이게 과연 거품이 생길까 의문나지만 사용해보면 생각보다 거품이 잘 일어요.
모카포트로 추출한 커피+데운 우유 거품의 양을 잘 조절하면 웬만한 커피전문점 카푸치노보다 더 맛있어요.
전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가끔 카푸치노 만들어서 대접하면 뭔가 융숭한 대접을 받은 것 같이 좋아하더라고요.
간만에 시나몬 가루 사러 가야겠네요.
요런게 있네요 ㅎ http://youtu.be/ozLvFjpXDQ8
홈윈 우유거품기를 샀는데 휴일에나 쓰고 아침 출근할때는 그냥 렌지에 돌린 우유 + 캡슐커피.. orz..
산지 얼마나 되셨어요? (당신도 별 수 없어. 몇달만 지나봐 ㅋㅋㅋㅋ 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집에서 7년째 놀고있는 진동거품기를 흘낏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