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고 욕 나오는, 세상에서 쓰잘데기 없는 앱
국립중앙도서관 앱.
일례로 "미생" 이 있나 검색해 보면
일반도서 1636권 검색.
첫줄부터
미생..물과 감염병 이야기.
미생... 물을 먹은 돼지.
에이, 설마 세부 검색 설정이 있겠지 했는데
'없다!!!(여기서부터 혼자생각이라)
피씨 화면으로 가야 한다.
이런 앱을 왜 만들었을까?
설마 세금으로 만들었을까?
국립 중앙도서관 교통은 왜 이리 불편한 걸까?
국립 글자 들어가는데 고마운 곳이 별로 없다.
'----
우리동네 쓰러져가는 시립도서관이 훨씬 낫군요.
그런 앱을 왜 만들었을까가 아니고 결국 하청...하청 하면서 정작 실제 개발 하는 업체는 얼마 안되는 돈으로 개발을 하려니 좋은 검색 엔진은 못쓰고 그냥 쉬운 검색로직이나 넣었나 보죠.
게다가 검수 하는 사람들은 결국에는 공무원이었을 텐데, 그정도도 못 걸러 내는 것을 보면 개발스펙도 그냥 업체에 넘겼을 테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