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카트' 봤어요. (스포 없는 듯)

영화의 모티브가 된 분들과 영화 봤는데, 영화끝나고 나가시면서..

너무 살살 만들었다.
겪은 거에 비하면 십분의 일도 안 된다.
이러시네요.

중간중간 훌쩍훌쩍 소리도 많이 났구요.



전 '빵과 장미' 생각도 많이 나고, 슬프네요.


8년이 지난 지금도 비정규직보호법은 노동자가 아닌 사용자를 보호하는 법이잖아요.

11월에 개봉한다니 많이들 보세요!
    • 이 영화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봉하자마자 달려가서 보려구요ㅋ


      오늘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에 대한 류동민 교수의 강연 마지막 회를 듣고 왔습니다. (이 분 정말 강의 잘 하시더군요^^)

      문득 부자들에게 세금 더 많이 걷는것 만큼이나 급한 게 노동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관계자 분께 다음에는 노동법에 대한 강의를 해줄 분을 섭외하시는건 어떠냐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우리 사회의 빈곤문제를 근본부터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노동운동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만....현실이 참...;;
    • 당시 더웠던 여름 날씨와 무관심했던 대중들을 떠올리면 그분들 마음을 알것 같아요.

    • 이거 보고 싶어요.영화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3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7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5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5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4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