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사람과 결혼해야 한다면
전생에서 부터 서로 트러불이 있는 사람이 있는데
저도 날 원수 같이 여기고 나도 마찬가지죠.
상상을 해봤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우리 조상님들이
그냥 그렇게 결혼해 잘 살지 않았냐 잘 살았는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우리들이 세상에 나왔고.
안그렇습니까?
좀 그렇다고 봅니다 라고 말을 하는데
어느정도 그렇다고 봅니다가 더 설득력 있고 예쁜말 같군요.
근데 왜 못해요 하지.
지금 이렇게 좋아서 죽네사네 하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서 마음이 변하면 어쩌지
미워도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