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한화
이로써 김성근의 향방과 함께한 준플레이오프가 비로소 종막을 고하는군요.
곧 이어질 플레이오프는 기아,롯데가 선임할 감독의 향배와 함께 시작하겠군요.
LG 무지 잘했는데..또르륵..
롯팬 관두고 해외야구나 보며 방황하던 제가 내년에 응원할 팀이 생겼네요ㅎㅎ
야구때문에 1000일만에 웃어보는군요. 아아아ㅏ아앙아아ㅏ아아ㅏ 행복해요!
아!!! 정말 행복한 주말 밤입니다.
김성근 감독님 선임에 팬들의 영향이 컷다는 기사를 보니 눈물이 날라구 합니다.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이 노래 가사에 진심이 담긴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TT
와 내년 야구 정말 재미있겠네요.
한화팬들 진심대단.. 어쨌든 프런트의 결정을 구단주가 비토한건데, 자기들이 원하지 않았다고 해서 김성근 감독의 운영에 간섭하고 어깃장 놓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