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반전의 블랙코미디 사자개 저택의 비밀
그것이 알고 싶다는
거의 다가 호기심을 자극하다
평범한 결말에 빡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다른 사람의 표현을 빌려)
하지만 이번 회 만큼은 수상작 다큐 만큼이나 잘 짜여져있어요.
스포일러가 돼서 이야기는 생략하지만 눈물샘 까지 자극하게 하는군요.
홈페이지 게시판을 보니
동네가 저집 때문에 아주 불편한게 문제라는 지적이네요.
개저택-무시무시한 텃세를 돈으로 이겨내는 이야기인가요
촌노들만 있는 농촌에 무슨 텃세가 있겠어요.
하긴 뭐 카더라라는 이야기 들은 것 뿐이네요
음모를 부추기는 국가에서 정작 비리 경찰들의 죄는 은폐되고 축소되어 버린 채 종결지어지고
피해자들은 저렇게 또다른 지옥 속에 살 수 밖에 없겠죠. 어떻게 5년동안이나 경찰들이 은폐를 했는지.
저런 일을 당하면 저라도 아무도 못 믿을 것 같아요. 민중의 지팡이는 커녕 민중의 기생충이라 불리는게 맞아요.
그래놓고 자극적이네 마네 그러면서 피해자가족들한테 그만 하라고 하겠죠.
이런 저런 다른 생각들도 떠올라 참 마음이 아픈 에피소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