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야구 안보길 잘했다고 생각이 들게 끔 하는 롯데 프런트. 잘하면 내년도 관심 끊고 살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공필성을 감독으로 앉히겠답니다.
덕분에 선수단이 일치단결하여 결사반대를!
꼴데 프런트가 9개 구단 중 최고죠?
공필성, 권두조가 소문 속의 단장 프락치들인가 보더라구요. 현재 상황은 최하진사장, 선수단 vs 배재후, 이문한, 배단장라인 코치들인 것 같은데
최사장과 선수단이 밀리고 있는 모양새같습니다. 장재영코치, 이진오 트레이너 내치고 배단장 본인 라인 들어앉혔다는 기사 읽고 기가 막히더군요.
마음 같아서는 한화경우처럼 팬들이 빡세게 실력행사했으면 싶은데 문제는 롯데 구단주(와 구단주대행)이 김승연회장하고는 다르다는 거네요.
로이스터감독 마지막 시즌에 온갖 실력행사를 해 봤지만 전혀 먹히지 않았다는 거.
신동빈이 좀 나서서 신동인부터 내치고 최하진사장에게 힘을 실어주면 좋을텐데 그럴 일은 없겠죠.
결론적으로, 내 꼴데는 망했어..
한화 구단주는 화끈한 맛이 있어서 팬들 말 들어 주기라도 했는데, 한화 팬들과는 달리 롯데 팬들은 등돌리면 확 돌릴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