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자의 아내 일본꺼 표절했네요.
어제 처음 봤습니다.
다 읽고나서 너무 유사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에서 쓸데없는 SF설정이랑 남녀 바뀐거만 빼면 완전히 똑같은 작품 아닌가요?
타임슬립을 하는건 많지만 자기랑 결혼 할 사람 미리 만나고, 나중에 결혼하고, 죽고, 미래에 또 보고
우연히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유사합니다.
위의 일본 작품이 94년도 거기다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원작자인 '쓰쓰이 야스타카'네요.
미국작품은 2004년도...과연 그녀가 저 작품을 어떻게 봤겠냐고 할 수 있지만
그건 모르는거죠.
더군다나 미국작가는 화가출신인데 소설은 처음 쓴거라네요.
일본 쓰쓰이 작가는 아직 살아계신거 같은데 저 작품을 봤는지 모르겠네요.
싸이 말춤도 원조라고 시비걸던 일본인데 저 정도 유사성에 대해서 떠들지 않는게 희한하군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2004)랑도 비슷하네요.
아마도 어쩌면 원전이 될만한 소설같은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기묘한 이야기 보려고 오래전 부터 구해놓고 아직 안보고 있네요.
일년에 두번씩 나오나요.
글쎄요 이런류의 시간여행물 (미래의 연인및 아내가 시간을 거슬러 나타났다 사라졌다하면서 찾아오는...) 이야기가 저 드라마가 처음은 아닌듯 싶은데요.
제가 얼른 생각나는걸로는 로버트 F 영의 민들레 소녀도 있고... 로버트 네이선의 제니의 초상도 있고요.
둘다 미국 작가들에 4~50년대에 활동하던 작가들이고 나름 유명한 작품들이라 아마도 시간 여행자의 아내를 쓴 작가는 미국 작가이니 일본 작가가 쓴 저 드라마의
원작 보다는 제가 말한 작품들에서 아이디어를 얻었을 확률이 더 많을것 같은데요 만일 뭔가 아이디어를 준 작품들이 있다면요.
불모지대에서 이키 타다시의 친구로 나오셨던 분이네요.. 강직한 성품의.
야나기바 토시로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무로이 신지 경시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