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014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미움받을 용기 예약판매
2014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는 [미움받을 용기]가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되네요. 인지도 있는 대형 출판사가 아닌 게 좀 의외입니다.
믿고 봐도 될지 모르겠네요. 광고는 인문학 운운하지만 자기계발서 같아 보이네요. 일본 자기계발서치고 좋은게 없어서 그리고 라이어게임에 PPL로 들어갔나 보죠? 마케팅을 너무 잘해도 안믿겨짐ㅋ
대화체로만 구성되었다니 아주 읽기 쉽겠죠.;;; 라이트노벨 마오유우 생각나더라고요.
남의 눈치 심하게 보는 일본인들에겐 굉장히 끌릴 제목이군요.
일본 외에서는 글쎄요 .
아들러의 첫 대중서라면서 저자는 일본인 공저자 둘. 광고 전면에 내세운건 파마머리 작가인데 정작 그는 감수만 했을 뿐.
책 광고치고 너무 아웅거리네요.
일본인이 쓴 계발서 치고 품질의 완성도는 커녕, 탈일본화에 성공한 계발서를 본적이 없네요. 일본에서나 먹힐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