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2014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미움받을 용기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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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일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이라고 하는 [미움받을 용기]가

인플루엔셜 출판사에서 출간되네요. 인지도 있는 대형 출판사가 아닌 게 좀 의외입니다.

 

이번에 문학동네에서 나온 무리카미 하루키의 단편집이 일본에서 6위였을 때, 이 책이 1위였다고 하죠.
심리학 책인데도 불구하고 여러 분야에 동시에 1위를 기록하고,
일본에 심리학자 아들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그런 열풍이 불긴 힘들 듯하지만, 과연 일본처럼 그래도 관심을 불러일으킬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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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출처 : http://blog.naver.com/adler2014 






    • 믿고 봐도 될지 모르겠네요. 광고는 인문학 운운하지만 자기계발서 같아 보이네요. 일본 자기계발서치고 좋은게 없어서 그리고 라이어게임에 PPL로 들어갔나 보죠? 마케팅을 너무 잘해도 안믿겨짐ㅋ

    • 근데 김정문씨 친필사인이 이벤트 상품이 될만한가요.

      책제목은 참 잘 지었습니다!

      나중에 한번 볼래요.내용은 이미 다른책에서 다 나온 것일 것 같은데 많이 팔렸다면 읽기 쉽게 썼나보네요.
      • 아냐아냐 의외로 좋을수도 있어요.전 자기계발서이건 심리책이건 도움도 많이 됐어요
      • 대화체로만 구성되었다니 아주 읽기 쉽겠죠.;;; 라이트노벨 마오유우 생각나더라고요.

    • 책이 상당히 두껍네요. 아들러, 쫄지 않고 용기 내라...이걸로 분량을 어떻게 저만큼 확보했을지 궁금해서 서점서 한번 훑어 봐야겠네요.
    • 아들러 작인줄 알고 이잉??했는데 지은이가 일본인이네요. 광고문구가 완전 헷갈린다는...
    • 남의 눈치 심하게 보는 일본인들에겐 굉장히 끌릴 제목이군요.


      일본 외에서는 글쎄요 .

    • 아들러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런 분야에서 나온 일본발 저서는 아주 하드한 내용이 아니면 성공해 본 적이 없어서 반신반의 하게 되는군요.
    • 아들러의 첫 대중서라면서 저자는 일본인 공저자 둘. 광고 전면에 내세운건 파마머리 작가인데 정작 그는 감수만 했을 뿐.


      책 광고치고 너무 아웅거리네요. 


      일본인이 쓴 계발서 치고 품질의 완성도는 커녕, 탈일본화에 성공한 계발서를 본적이 없네요. 일본에서나 먹힐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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