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0개 주와 워싱턴 D.C.에서 떠오르는 영화들
보지 않은 영화들은 괄호를 쳤습니다.
메인: 쇼생크 탈출 (스티븐 킹이 이 곳 출신입니다)
뉴햄프셔: (밥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빌 머레이 주연)
버몬트: 죽은 시인의 사회 (실제 촬영은 델라웨어에서 했습니다)
매사추세츠: 굿 윌 헌팅, 디파티드, 셔터 아일랜드
로드아일랜드: 컨저링 (영화에 나온 집이 실제 로드아일랜드에 있다고 합니다)
코네티컷: (레볼루셔너리 로드)
뉴욕: 택시 드라이버, 레옹,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 (뉴욕 배경의 영화는 엄청 많지만 안타깝게도 우디 앨런의 뉴욕 배경 영화는 본게 하나도 없습니다)
뉴저지: 점원들, 뷰티풀 마인드
펜실베이니아: 사랑의 블랙홀, 록키
델라웨어: (서바이벌 오브 더 데드)(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시체 시리즈 중 6번째 작품)
메릴랜드: 청바지 돌려입기 (주인공 4인방 캐릭터가 이곳의 주도 볼티모어 출신입니다. 영화에서는 1명 빼고 멕시코, 그리스, 노스캐롤라이나로 갔지만요)
워싱턴 D.C.: 백악관 최후의 날, 화이트 하우스 다운
버지니아: (포카혼타스), (리멤버 타이탄)
웨스트버지니아: 옥토버 스카이
노스캐롤라이나: 워크 투 리멤버, 콜드 마운틴
사우스캐롤라이나: 패트리어트
조지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플로리다: 스카페이스(1983년), Bad Boys, 마이애미 바이스, 스프링 브레이커스(앞의 셋은 마이애미가 배경인데 비해 이쪽은 세인트피터스버그가 배경입니다)
켄터키: 엘리자베스타운
테네시: (내슈빌)(1975년), (야망의 함정)
앨라배마: (포레스트 검프), (스위트 홈 앨라배마)(리즈 위더스푼 주연)
미시시피: 타임 투 킬, 장고 언체인드,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아칸소: 머드
루이지애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그린 마일, 노예 12년
오클라호마: (트위스터), 인투 더 스톰, 어거스트: 가족의 초상(원제는 August: Osage County이며 오세이지 카운티는 실제로 오클라호마에 위치해 있습니다)
텍사스: 댈러스 바이어스 클럽, 보이후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텍사스의 서부지역인 엘 패소가 배경입니다)
미시건: 로보캅, 8마일, 오직 사랑하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처녀 자살 소동(이쪽은 그로스 포인트가 배경입니다)
오하이오: 헤더스
인디애나: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위스콘신: 도그마
일리노이: 시카고(2002년), 다이버전트
미네소타: (파고), (노스 컨트리)
아이오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길버트 그레이프)
미주리: 나를 찾아줘, 윈터스 본
노스다코타: (더 메신저)(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사우스다코타: 늑대와 춤을
네브래스카: 일렉션, 천국에 다녀온 소년
캔자스: (오즈의 마법사), 프랭크(프랭크의 고향이 블러프시티입니다)
몬태나: (흐르는 강물처럼)
와이오밍: (브로크백 마운틴)
콜로라도: 샤이닝(오버룩 호텔이 있던 그곳)
뉴멕시코: 콘택트(영화의 전파망원경이 실제로 있다면서요)
아이다호: (아이다호), (나폴레옹 다이너마이트)
유타: (127시간)
애리조나: (애리조나 유괴사건)
네바다: 행오버, 콘에어 (둘 다 라스베가스를 깽판으로 만드는 영화군요)
워싱턴: 트와일라잇 시리즈
오리건: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구니스)
캘리포니아: 로스트 하이웨이, 멀홀랜드 드라이브, 인랜드 엠파이어, 히트(Heat), 콜래트럴, 더 록, 블루 재스민, 파라노말 액티비티 (여긴 셀수도 없이 많을 듯 합니다)
알래스카: 인섬니아(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하와이: 진주만
미국의 50개 주들 중에서 매체에 많이 나오는 주들은 손에 꼽힐만 하군요.
워싱턴: 트윈픽스(드라마 영화 모두), 사랑의 행로, 싱글즈, 시애틀의 잠 못 드는 밤, 사관과 신사, 만추
제가 사는 워싱턴 주에 이런 영화들이 더 있어요.
하와이: 디센던트, 첫키스만 오십번, 지상에서 영원으로
제가 살던 하와이에는 이런 영화가 떠오르네요
재밌네요 미국지도 펼쳐놓고 읽었어요.
도시가 생각나는 영화가 있는가 하면, 주가 생각나는 영화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뉴욕, LA, 워싱턴DC, 플로리다,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등이야 징글징글하게 나와서 딱히 생각나는 영화가 없을지경인데,
메릴랜드는 모르겠고, 볼티모어 하면 자동적으로 헤어스프레이가 떠오릅니다
텍사스 하면 사막 영화들인데, 휴스턴 하면 아폴로13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