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지프로투 쓰시는 분..혹시?
제가 올해 중반에 쓰던 핸드폰을 지프로투로 바꿨는데요. 처음에는 액정도 시원시원하고 아..좋다.. 그러다가
얼마 안지나서 화면의 왼쪽 위로부터 1/3쯤 되는곳이 누렇게 뜨더라구요. 그러니까.. 이게 굵은 1자 정도 되는 곳이 아이보리 느낌?
그래서 액정을 교환했구요. 조금 쓰다.. 또 그래서 또 교환. 어제부터 같은 곳이 또 그래서 세번째 AS를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정도면.. 이거 기계 자체의 문제가 좀 심각한 것 아닌가요? 무작정 가서 또 교환을 하는게 유의미한 일인지 여부가 판단이 안서네요.
다른 분들은 잘 쓰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제가 무슨 기계적 고장을 일으키는 자기장의 소유자일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이전에 다른 폰을 쓸때도 그랬어야 맞는 말인데 말이죠.
당장 쓰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신경에 거슬리니 내일 당장 고치러 가겠지만.. 이게 무슨 일이길래 자꾸 이러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에효..
다들 좋은 밤 되시고 힘찬 월요일 맞으시길.
아침부터 저를 소환하는 글이군요. 그런데 저도 같은 기종을 씁니다만 칼리토님 전화기와 같은 증상(?)은 없습니다.
아마 칼리토님 전화기가 문제 있는 것 같아요, 기계자체결함이 아닐까... 저는 어차피 전화기를 전화 걸고 받고 문자 주고 받고
그리고 카톡 어쩌다 쓰는 편이라 스마트폰을 굳이 써야할 이유도 없지만, 지프로 같은 경우는 슬쩍만 스쳐도 카메라 기능으로
금방 바뀌는 게 저에겐 되려 불편하더라구요(가끔 정체불명의 가방속 사진이나 괴상한 캡쳐본 사진이 찍히는 등), 물론 뭐
화질은 무척 좋습니다만...? 항간에 들은 얘기로는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유효기간 2년으로 만든다는 썰도 있긴 합니다만.
이상, 기계치가 드리는 댓글이었습니다.
액정 말고 다른 부품의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아예 제품을 통으로 교환하는 것은 어떨까요? 보증 기간 내 동일 문제 3회 발생하면 새 제품 교환 / 환불 가능한 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