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온라인/오프라인) 유행어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뜬금없는 질문글.
여러분들은 온라인 오프라인 통털어, "올해의 유행어"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일단 당장 떠오르는 건 차도남/차도녀. 

그리고 '공중파에서 저런 속어 써도 괜찮으려나...'싶던 "미친" 존재감. 

모 사이트의 사건으로 퍼진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좀 거창하게 말하면 2010년 한국 사회를 결산하는 거 같기도 하고, 
그런 거 없고 그냥 지나면 잊혀질 유행어들 같기도 하고...

여러분들은 올해 유독 입에 달라붙었던,
또는 짜증나게 거슬렸던 유행어나 문구 있으신지?
    • 돋네가 돋았던 일년이었어요
    • '돋네' 많이 본 듯.. 활용도가 가장 높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어머! 이건 사야해!" 이것도..
    • 감기 광고 논란으로 아슬아슬한 개그였음이 증명된... 소는 누가 키워? 소는.
    •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 짧고 강했던, 세계가 지켜 보고 있다.
    • 한국의 '돋네' 유행에 발맞춰 때마침 놀란이 내어놓은 그의 배트맨 시리즈 3편의 제목은 '흑기사 돋네!'
    • 손님, 이건 원빈이라구요!
      끼얹나? 이것도 좋았어요.
    •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유행어를 넘어서 특정 현상을 지칭하는 하나의 용어가 된 것 겉습니다
    • 두어개 더 생각났어요.

      "제 점수는요...." 와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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