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중 선곡
<유나의 거리>도 기분좋게 마무리 지었고, 이제 다음주부터 뭘 기다려야 하나 하는 조금 쓸쓸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헤어졌어요.
친구들과 술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마지막 회차를 봤네요.
2차로 다른 친구와 술을 한잔 더 하기로 했어요. 그 친구도 오늘 일이 너무 바빠 힘들었다네요.
그 전에 선곡 몇곡 해두고 가려구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걸어도 걸어도>에 삽입되었던 곡으로 알게됐는데, 종종들어요. 저는 하야시 아사미의 버젼을 주로 듣는데, 유튜브에는 그 곡이 안보이네요
9와 숫자들의 최근 앨범에 수록된 곡이에요. 아마 이 밴드의 가장 밝은 곡이 아닐까 싶네요.
회기동 단편선은 맨발로 노래를 불러요. 그의 긴머리도 재밌고, 재치있고 단호한 멘트도 재밌어요. 물론 노래들도 좋답니다.
목소리가 참 고운 분인데, 정식으로 발매한 앨범은 아직 없네요. 아쉬워요.
선인사 후감상. 잘 듣겠습니다.
어머, 첫 노래가 요꼬하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