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가 너무 늦게 시행되어서 서점들이 망한 것은 아닙니다.


아래 글에서 도서 정가제가 너무 늦게 시행되어서 서점들이 망했다라는 글이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출판시장의 위축은 책보다 음악/영화/게임등의 미디어 소비가 많아지며 발생한 현상이었습니다. 


특히 모바일 기기의 발달과 더불어 가속화 된 것이지요. 


모든 서점이 같은 가격으로 책을 팔아도 동네 서점은 망할 운명이었고


조만간 대형 서점도 비슷한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도서 정가제는 e-book의 가격을 출판도서 가격에 맞춰 할인을 못하도록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e-book의 보급의 발목을 잡고 있어서 국내 이북시장 발달 지연을 초래할것 같네요. 




    • 도서정가제가 늦게 시행되서 망한게 아니라 동네서점 절반 이상이 망했는데 지금와서 '동네서점 살려요' 라는 이유를 대는게 아니라는거죠.

      • 그부분은 동의합니다. 저는 도서정가제가 중간 대형 유통사를 위한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네 서점은 이미 없죠. 

    • 도서정가제, 미국에서 오바마가 이거 한다 했으면 빨갱이법이라고 공화당이 들고 일어났을만한 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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