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니어스3
원래 적당한 퍼즐 좋아함
대중이 인지할 수준이 내 수준이므로
지니어스는 항상 그 대중적 이해도를 맞추기위한 난이도 조절이 관건
시즌3은 다소 게임해설이 불친절해서
이해가 잘안된 상태로 슥슥 지나감
그래도 현실의 머리좋은놈들 데려다 심리게임 실컷 하니 아직 재밌음
심리게임이 극한으로 갔던건 시즌2였으나 이번 시즌은 수위조절하는듯
남자꽃병풍이 없어 좀 의욕저하되나 본방사수할듯
2.삼시세끼
이 뭐 병..........
나 왜 이거 보고 있지.........
아무 생각없이 지친 하루를 마감하는 멍때리는 예능의 최고봉
이 프로 망한다면서도 뭔가 열심히(쓸데없이 꼼꼼한) 일하는 이서진을 보면
나 자신도 오버랩되고 시골이 주는 편안함에 어린시절도 떠오르고
굳이 찾아보진 않지만 채널에서 나오면 그냥 정지
3. 미생
보는 드라마는 이게 하나
웹툰도 재밌게 봤는데
역시 드라마라 몰입감이 쩐다.
회사 탑 부서의 마초분위기와 워킹맘, 신입일때의 고단함, 그들만의 진입장벽..등등
너무 잘와닿아...열심히 봄
(어제 만난 친구는 미생은 현실에 비해 껌이라고하는데, 난 그보다 드라마보며 위로를 받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