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외국인의 야구레슨
멘탈, 같은 동작의 반복, 밸런스, 무엇보다 몸쪽공을 강조합니다. 몸쪽 공 못 던지면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괜찮을지 몰라도 프로에서는 안 통한다.
커터 그립 설명
시구불발이 좀 아쉽습니다
아쉽기는 하죠.
레슨도 원론적인 이야기 위주고(그게 나쁘다는 게 아니라 그걸 다 알지만 몸으로 실행할 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그립 가르쳐 주면서 압력 강조할 때도 리베라 정도의 악력이니 가능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동영상 안 올렸는데 에스컬레이터 타면서 내려올 때 Enter Sandman을 틀었더군요.
어려서부터 물고기 그물질을 좀 해봐야 저런 공이 가능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