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 대란에 쇼핑하다 본 황당한 책...
뭐 대단한 것은 아니고
아무것도 안 사긴 뭐해서 책 사이트 둘러보다
황당한 책을 발견했네요..
http://www.yes24.com/24/goods/4824437
평범하고 읽을만한 책으로 보이지만..
http://blog.naver.com/team366/150134287909
http://walden3.kr/1131
T.T
그러고 보니
dvd도 그렇지만
누가 봐도 팔리지 않을 것이 뻔 해 보이는
(아주 유치하거나 아무튼 뭐 그런) 책들을 왜 만드는 걸까요..
분명 조금이라도 비용이 들고 할텐데..
할인 리스트를 보다 보면 나무한테 미안 해 지는 책들이 많더군요..
저 책 살 뻔 했는데...;; 저런 책이었군요. 도움 감사합니다!
호오 가짜 번역자나 저자 만들어내기는 오랜만이군요
이런게 있다니 아무래도 직접 보고 사지 않기 쉬운 온라인 서점의 폐해가 아닐까 싶네요.
뒤져 보니까 이북으로 2200원ㅋ
그리고 무소유라고 써붙힌 제목의 책을 3권이나 냈는데 뭘 노리는지 알겠네요.
저런 비슷한 예로 사극 드라마 나오면 거의 동시에 똑같은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으로 마치 원작이거나 해당 관계자가 낸 것 같은 사극소설이 나왔죠.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는데 이 양반은 그래도 추리소설이랑 사극도 낸 원로소설가던데 그런 저질상술 쓰더군요.
이런 괴작은 반드시 사서 소장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