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정가제전 충동 구매

요즘 우리 부부는 책을 지르느라 바쁩니다. 도서 정가제가 뭔지..


단통법 전에야 핸드폰을 하나 더 지르겠다는 사람들이 없었겠지만 도서 정가제는 왠지 안사면 나만 손해같은 기분이랄까요?


아내는 애들 그림책을 지르고.. 저는 주로 요리책을 지릅니다. 소설이나 인문 고전은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쪽이 더 읽을 확률이 높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죠.


정말 좋아하는 책인데.. 도서관에서 빌리면 반납 기한이 있어 빨리 읽고 선물 받거나 내 돈 주고 사면... 여유가 있어서 그런가, 손이 잘 안가는 측면이 있죠. 하지만 요리책은 생각 났을때 곁에 없으면 해먹을 수가 없는데다 레시피라는게 트렌드 따라 변하는 것도 아니니.. 사두면 득이 된다는 생각에 턱턱 지릅니다.


오늘도 요리책과 술에 관한 책을 여섯권이나 샀는데 가격은 착하네요. 양념장, 일식 반찬, 파스타, 치즈요리 등등은.. 당분간 레시피 걱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 오.. 요리 왕초보에게 추천해주실만한 쉽고 유용한 요리책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 진짜기본요리책

      ?

      제목이 아마도 저럴텐데 추천이에욥!

      진짜 제가 궁금했던 기본! 간단한 레시피의 반찬을 초보자의 수준에 맞춰 알려줘서

      생각날 때마다 빌려옵니다
      • 이미 익숙하게 해먹는 반찬도 이 레시피대로 하면 시간이 절약되고 마음이 놓여요.전엔 결과가 복불복인 경우도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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