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신발 벼룩할때 가격책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인터넷 수제화인데,

15만원 선인데, 제가 사이즈에 대해 무지한관계로... -_- ㅠㅠㅠ 너무너무 큰걸 주문해버린거예요.

딱 두번 신고 포기했는데...

 

뒤꿈치 뒤에 덧대는걸 갑보라고 하죠... 이 갑보에다가, 앞깔창 뒷깔창 다깔아도 안됩니다. 하하...

역시, 신발은 신어보고 사야 하는가봐요.

 

그래서 벼룩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가격이 좋을지 모르겠어요.

 

사용한 물품, 특히 신발은 반값부터 시작하는게 맞는다는데...

그런데 딱 두번신은거 그렇게 내놓으려니 좀 아깝기도 하구요.

 

어떻게 가격 책정들.. 하시나요? 

    • '나라면 이 가격에 살까'를 기준으로 하죠.
    • 어우, 그러니까 가격대가 확내려가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구매한 사이트 자게에서 파시면 한 70%까지도 팔아요.

      같은 물건의 신품이 맘에 든 사람들이 모이는 데니까....

      그냥 일반 벼룩에선 전 만원대 초반 안넘겨요;; 삼만원만되도 안팔리더라구요.ㅠㅠ
    • 어우 ㅠㅠㅠ 절망적이네요... 신발이라 그런가...
      다시는 인터넷으로 신발사지 말아야겠어요. 발사이즈도 제대로 모르면서 뭐하러 그런 모험을 했담...
    • 저는 구두 벼룩은 딱 두 번 해봤는데 5천원-1만원으로 팔았어요. 샀던 가격은 생각 안하렵니다.. 새것이면 더 아깝죠.
    • 굳이 반값에서 시작하지 않으시고 더 욕심내보셔도 될 것 같아요. 단, 안팔리면 얼굴에 철판깔고 가격인하를.
      제품 설명을 홈쇼핑처럼 유혹적으로 하시면 홀랑 넘어가기도 할걸요.
      소비자로서의 저는 벼룩이라하면 원가격이 얼마이건 몇만원짜리는 잘 안 보지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