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작은 여자분들 신발 사는 노하우 공유해보아요
발 사이즈가 220입니다.
비싼 돈을 주고 맞춰 신으면 되지만...
지하철 역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싸고 예쁜 걸 발견하고 충동구매! - 요건 불가능입니다.
작은 게 나와도 225, 아니면 보통 230부터 나오니까요.
이런 제가 신발을 샀던 경험을 정리해보면
운동화는 뉴발란스에서 220 사이즈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하이힐이나 샌들은 소다나 닥스 등의 메이커에서 맞춰 신습니다.
캠퍼의 35 사이즈는 볼이 좁은 디자인이면 맞지만 볼이 넓은 디자인이면 큽니다.
요즘 가장 즐겨 신는 것은 탐스 사이즈 5입니다.
점점 편한 신을 찾게 되는데,
편한 신일수록 맞는 것 찾기가 힘듭니다.
볼이 넓게 나오니까요.
탐스는 편안하면서 사이즈가 맞아서 올레! 라고 생각하고 신고 있습니다만
지겨워지면 또 어떻게 해야할지.
다른 분들이 즐겨 신는 메이커나 작은 신발 찾는 노하우 있으시면 공유해주세요^^
저도 그렇게도 많이 해요. 그래도 안 맞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고요.
아동화도 선택지 중 하나죠. 가격도 저렴하고요.
아동화는 아니고 12-13살짜리 외국남자아이 옷이 몸에 맞기도 하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좋더군요.
저도 발이 작은 편인데 (220하고 225 사이) 기성품 구두를 못 신을 정도는 아닙니다. 근데 미국에선 제 사이즈가 잘 없긴 하더군요 (특히 사이즈가 랜덤하게 빠지는 할인매장 같은 곳). 좀 딴 얘기지만, 힐 사이즈가 딱 220이면 운동화도 220인가요? 저는 운동화의 경우 한 반사이즈 크게 신거든요.
맞아요 할인매장 같은 곳에서 싸게 사 신기가 참 힘들어요. 저도 예전엔 운동화는 좀 편하게 230도 사서 신고 했는데 요즘은 운동화 메이커들이 구두보다 좀 크게 만드는 듯해요. 그래서 운동화도 220을 사야 맞더군요.
제가 제일 작군요. 210에서 215 사이입니다. 항상 맞춤으로 주문하고, 아동화 가끔 삽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신발들이 좀 작아서 부츠 같은 건 그냥 사서 깔창을 깔아 쓰지요.
아..여긴 동지들이 가득하네요. 저는 215-220 사이인데요. 발볼까지 저주를 받아 좁습니다. 그래서 힐은 215를 설령 신는다하더라도 빠지지요 ㅠㅠ 싼 거 신을 때는 소보제화에서 사요. 아마 작은발 사이즈로는 최대로 많은 신발을 가진 곳이 아닐까 해요. 운동화 같은 건 225 신고, 백화점에서 맞춤도 해요. 고세가 가격도 괜츈하고 215도 맞춤 해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