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좀 다시 해보려구요 ㅠ



그냥 새해를 남들보다 좀 빨리 맞아 새해 결심을 실천해 보력요..


영어 칼럼을 짬짬히 읽어볼까 하는데


코리아 헤럴드 말구요


영어를 잡았다 놨다 그러기만 몇 년째이다 보니


실력이 느는 것도 아니요 아닌 것도 아니요;;; 정말 애매하네요.


아예 바닥을 치는 수준이면 그냥 포기하겠는 데 또 그건 아니고.


간간히 영어 쓸 일도 있구요.


영어를 빨리 고급수준으로 끌어올리고 다른 언어에 손대보고 싶어요;;;




예전에 씨네에 연재되던 유토피아 디스토피아 좋아했었는데


그런 것처럼 좋은 컬럼이 연재되는 사이트가 뭐가 있을까요?


그냥 뉴욕타임즈 오피니언 그런 거나 읽을까요?


물론 제 수준이 그 정도의 글을 소화할 수 있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그냥 수준에 맞고 재미없는 글보다는 다소 버겁더라도 재미있는 글로 영어 공부를 하고 싶어서요


듀게엔 적어도 저보다 영어를 잘 하시는 분들이 한 오백명은 더 계실 것 같아 이 곳에 질문 올립니다~



    • 뉴욕타임즈에 The Stone이라고 미국의 철학자들이 돌아가며 쓰는 칼럼이 있어요. 


      (철학에 관한 칼럼은 아니에요. ^^)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category/the-stone/


      저는 Gary Gutting이라는 분의 글이 재미있어서 이분의 글만 골라서 읽었어요.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author/gary-gutting/


      nytimes는 한 달에 열 편 이상 공짜로 못 읽게 하지만 크롬, 익스플로러, 핸드폰으로 합쳐서 30편까지 읽을 수 있었고요. ^^;;


      (제목이 재미없어 보이거나 지금 당장 읽으실 게 아니라면 아래 링크 클릭하지 마세요. 자동 카운트 되니)




      이 분 글 중 재미있었던 걸 몇 편 고르자면 Mozart vs. the Beatles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2013/07/14/mozart-vs-the-beatles/


      Praising Andy Warhol              


      http://opinionator.blogs.nytimes.com/2012/12/06/praising-andy-warhol/




      그 외에도 아래 제목으로 쓴 글들이 재미있었어요. (구글에서 nytimes stone gary gutting 제목, 이렇게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The joy of Zadie Smith and Thomas Aquinas


      Why do I teach?


      Depression and the limits of psychiatry


      Happiness, beyond the data


      What work is really for


      The way of the agnostic

      • 오~ 감사합니다! 정말 제가 기대한 답변 이상이네요~ 열심히 공부해서 이 은혜 꼭 갚겠습니다 ㅋㅋ

    • 본인의 흥미에 맞는 분야를 찾으면 동기부여도 되요


      저는 경제에 관심이 많아서 이코노미스트 읽는데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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