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드디어..

잇몸이 섹시한 남자 유희열이 토이 7집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근처 핫트랙스 갔더니 나와 있더라구요. 이거슨 운명의 데스티니..
아내에게 바칠 조공으로 하나 사들고 가서 두근두근 같이 열어봤는데.. 아내가 하시는 말씀 "얜 뭘 믿고 이런 사진집을 넣었냐? 자기가 괜찮은 줄 아나봐.." 역시 분위기 잡고 찍으니 매력 포인트인 섹시한 잇몸이 뵈지 않아서 그런 반응이구나 싶었어요.
아무튼.. 차가지고 출퇴근 하는 와이프가 다 듣고난 후에야 들을 수 있겠지만 괜찮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점원께서 따로 챙겨주신 포스터는 사무실 벽에 붙여 토이빠임을 인증. 보는 사람마다 이게 뭐냐고 하네요. 음...
상남자의 매력은 40대가 넘어선 남자에게나 느껴지는 건가 봅니다.
포스터가 2종인데 뭐가 도착했을까요! 두근두근.
쌍쌍바 위에 초코크림 짜고 대따 큰 올리브 올려놓은 거 같은 비주얼이네요...
(이미지 추가) 잉여력이 샘솟아 발로 함 만들어봤슴돠. 역시 비슷하네요. ㅋㅋ

되게 가혹한 평인 동시에 너무 적절한 묘사네요.. 정말 무슨 담력으로 롱코트를 입은 걸까요..ㅠㅠ
맙소사... 능력자....ㅋㅋㅋㅋㅋ
맛은 없어보입니다. 둘다...(다른 의미 없습니다만, 불쾌하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으잌ㅋㅋ
ㅋㅋ
이 이미지 왠지 기자가 배껴갈 듯 ㅋ
인터넷 기사화는 물론이고 유스케 방송까지 탈 가능성마저 생겼네요. 역사의 현장에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ㅋㅋ
푸핫, 쌍쌍바.ㅠㅠㅋㅋㅋㅋㅋㅋ
이걸 떠올리신 늘보만보님, 천재!..근데 생각해보니
이런 비슷한 만행?을 저지른 종신옹 시디가 집에 있네요. 같은데서 만들었나......ㅡㅡ
헉... 뭔가 몹쓸 짓을 해버린 듯한 기분이.... 사죄의 의미로 음반을 사드려야 할까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