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라면을 사면 물이 공짜?? 게이득!!
https://twitter.com/LadyKillerMyJ/status/534594680558608385/photo/1
편의점에 과자 사러 갔는데 홍석천 컵라면이 있더군요.
웃고있는 홍석천 사진이 라면 뚜껑?에 붙어 있는데
일반 남성들한테는 잘 안필릴것 같은데..묘하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냥 혼자 묘하게 보시지.
뭘...굳이...
저거 합성인지 진짜 광고인지는 모르겠는데 홍석천 인스타그램에도 올린거라던데요. 본인도 올린거니 딱히 문제는...
이게 뭐죠?
라면입니다
링크가 안 떴었는데, 이제 보이네요.
의외로 남성들에게 어필 잘 된다 합니다.
요즘 각종 남탕 싸이트에서 서로를 게이라 부르기가 유행이기도 하고...
가는 사이트가 몇군데 없는데 루리웹에는 어필 많이 될것 같아요. 게이 드립이 많이 흥하는 곳이라. 전 주로 정보나 스샷만 봐서 체감은 덜하지만요.
오늘 사먹었는데...
맛있더군요.
검색해보니 맛있다는 얘기가 많네요. 언제 함 먹어봐야겠네요. 가격표가 안붙어있어서 물어보기 뭐해서 나왔는데요.
불닭볶음면보다 약간 덜 맵다고 하더라구요. 불닭은 스프 반 정도밖에 안넣고 먹는데 많이 매운가봅니다
틈새라면 사진보다 홍석천 쪽이 라면가게주인처럼 보이나봅니다. 일본 라면집 주인들이 저런 느낌인지 처음 알았네요 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요리만화 양대 산맥중 하나인 라면 요리왕에 등장하는 세리자와란 인물이 있습니다.

똑같은지는 모르겠지만 안경에 대머리가 홍석천과 좀 겹치긴 하네요. 이 사람은 진짜 라면의 신임. 성격이 좀 삐딱하긴 하지만..
한편 홍석천은...

이 순해보이는 어색한 미소 어쩔...
인상 차이는 나도 겹치는 면이 있네요. 홍석천도 직접 경영하는 카페에선 꽤 카리스마 있어보이던데요. 미디어에선 순하게만 보입니다.
제가 기억하기론 '퍼즐'과 같은 영화에선 꽤 과격한 역할도 맡았는 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더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가끔 갖춰입고 찍은 사진만 보면 할리우드 영화의 카리스마 있는 악역 저리가라 수준인데 말이에요. 연예인이나 사업인으로서도 좋지만, 배우로서도 더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팬으로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