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시대 미국 소련 핵전쟁 영화
닥터 스트레이지러브 63
fail-safe 64
전폭기의 핵공격 명령을 철회하나
폭격기 한대가 끝까지 모스크바에 원폭을 투하하죠.
닥터 스트레인지러브는 안봤고
흑백영화 페일-세이프는 tv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폭격기 조종사가 절대 말을 듣지 않는
적의 속임수 통신으로 믿어 대통령과 가족의 말 까지 듣지 않는.
투하 후 곧 이어 소련의 보복 핵미사일이 미국 대도시에 떨어지는걸로 끝난거 같은.
2000년에 tv영화로 리메이크한 fail safe, - 가 빠져 원작과 제목이 다릅니다.
이영화가 원작보다 더 걸작이라고 합니다 찾아보고 싶군요.
또 이런 영화도 있네요 the day the earth caught fire
미소가 같이 핵실험을 하다 충격으로 지구가 공전궤도에서 벗어나는데
큰 화재에는 폭탄을 터트리 듯 두나라가 다시 핵을 터트려 궤도를 원상으로 돌리려한다는.
2000 fail safe
fail safe 64는 그게 아니라 아마...미국의 폭격을 결국 소련이 못 막아내게되자 미국 대통령이 미군기로 미국 도시에 핵폭탄 투하할테니 서로 전쟁은 하지 말자-그리고 미국 도시에 폭탄 투하하던 조종사는 그 순간 약물로 자살// 기억나는 영화는 제임스 얼 존스 주연인데 에어포스 1이 잘못된 정보로 소련에 핵공격을 지휘하며 요리저리 떠다니자 에어포스2가 1과 자폭 충돌. 1의 조종사가 2를 보며 다 이해한다는 듯 거수경례
아 그렇네요 모스크바 폭격은 실수였으니 우리도 그만큼 피해를 감수하겠다 하고
2000년 작품은 유툽에 있군요. 64년 작품이 생각나면서 여전히 정말 소름이 끼칩니다.
먼동이 틀 때도 보고싶네요 hbo 영화군요.
아항,
이거 말고도 <그날 이후> 등 참 80년대는 진짜 핵전쟁이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