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린치 감독의 별점 빵점짜리 영화
...는 바로바로 '인랜드 엠파이어(2006)'
남다은 평론가의 글을 좋아하고, 또 이 영화의 괴랄맞음을 생각하면 (좀 튀긴 하지만)일견 공감 못할 평이 아니긴 하나
평균 평점 계산할 때는 표본에서 빼는 융통성이 좀 발휘되었으면 어땠을까싶네요.
빵점을 주는 건 문제가 아닌데... 이 영화를 한 번 보면 판단할 수 없다는 사고방식 자체가 정말 구리네요. 한 번 보고 긴 평문을 쓰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별점도?
저기 다른 세 분은 천재거나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선언하네요 참나 세상 지 중심이다
i'm so cool~~
평론이 더 이상 관객들에게 영화 관람을 위한 척도가 되지 않는 시절에 "평론가"라는 직함으로 살아남으려면 튀어야 하죠.
원래 분량보다 두세 배 되는 글을 써서 투척하시는 분도 있고 (칭송하는 사람들이 많은 분이라 가능했겠지만, 분량 맞추는 것도 필력임을 감안하면 수준미달)
저렇게 별점 테러로 눈길을 끄는 분도 있고.
한 번 보고 평점을 매길 수 없으면 평점에서 빠져야지 0점을 매기는 건 말이 안 되죠. 한 번 보고 못 매기겠으면 매길 수 있을 때까지 보고 그걸 감안해서 평점을 매기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