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가 땡기는 주말.

그라탕, 오븐에 입갤하기 전과 후.

 

 

 

 

까르보나라 소스를 묻혀준 뇨끼.

뇨끼(감자로 반죽한 파스타)는 아무거에다 비벼 먹어도 맛있는데

토마토소스에 적셔 먹으면 쫄깃쫄깃한게 떡볶이 비스무레하게 느껴지더군요

전 토마토소스 만들기가 귀찮아서

우유에 치즈+달걀만 섞어 졸이면 땡인 까르보나라 소스에 빠뜨렸어요..

 

 

 

이번엔 찐득한 크림소스와 새우 친구를 뒤집어쓴 뇨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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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는 겉을 태워먹은 치즈케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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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즈케익을 푹푹 떠 드신겁니까! 맛있겠다ㅠ.ㅠ
    • 어린물고기/ 네 근데 저거 처치하려고 끼니마다 떠먹다가 뱃살 옴팡 늘었습니다;;ㅜㅜ 그후로 치즈케잌은 아주 조금씩만 굽지요..
    • 어떻게 하면 크림소스가 저렇게 찐득해지나요
      까르보나라 소스에 불 대면 스크램블드 에그 된다고 들었는데 졸여도 되나요 살짝
    • settler/ 별거 없습니다, 우유+생크림 비율에서 생크림을 더 많이 넣고 치즈 넣어주고 수분 날리고 하면 찐득해져요
      까르보나라 만들때 달걀 넣고 그대로 두면 당근 스크램블 되고, 소스가 졸을때까지 계속 저어줘야죠
      비빌의 청춘/ 댁의 여친님한테 이를 거예요..
    • 이 글을 클릭하지 말았어야 했어....

      과연 자객이로군요! ㅠㅠ
    • 이런이런...

      일단 저는 비빌이 아닙니다.
      또한 저한테는 여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여자인데 남자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장난인 거 알져 허허)
    • 비청/ 여자사람이시면서 결혼하자고 농을 치신 검미까;;;-_- 엉엉 5초간 설렜쟎아요..
    • 훗 역시 나는 마성의 스트레잇...(왜 여자에게만 먹히는 거까...)
    • 왜 뱃살을 늘리면서까지 드십니까!!! 그러지말고 제게 주세요... 현기증 나요..
    •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닉넴이 부엌자객..
    • 정말 저걸 다 드셨단 말인가요? 더 늙기전에 먹고 싶은걸 싫컷 먹을수 있는 날이 올라나...
    • 부엌자객님 감사 담엔 따뜻한 까르보나라 소스를 먹어야지
      그나저나 부엌자객님이랑 결혼할 비청님은 좋겠어요 (난독;)
    • 클릭따위 해서는 안되는 거였는데...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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