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다운파카? 재킷? 얇은거 많이 입고들 다니던데요.

저번에 유니클로 갔다가 너무 얇고 가볍긴하던데 두꺼운 파카만 입고 살아서 뭔가 신기하게 봤는데 요즘 길거리가면 아줌마부터 젊은이들 가릴 것 없이 다 입고 다니더라구요. 브랜드는 노스페이스부터해서 천차만별..(디자인을 말하자면 줄줄이 엠보싱같은거요)

 

집 근처에서 입기 편할 것 같아서 살랬는데 그 때 갔을때 2만원 할인하던게 생각나서 사려는데 제 근육이 클릭을 저지하고 있어요. 색깔도 예쁜건 다 나갔더군요.

사람 심리가 참 웃기죠. 근데 얼핏보면 무슨 유니폼같아서 보고 있으면 재밌어요. 아우터는 구매한 그 때만 예뻐보이고 그 다음 해부턴 요즘은 이런거 아무도 입지 않아..오래된 구식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값도 비싸서 이러면 곤란한데..

    • 제 피코트는 오년전에 산건데 요즘도 꾸준히 그디자인이 나오고 있어서 참 잘산것 같아요. 유행안타는 디자인의 아우터로 골라보세요.
    • 딱히 유행타는걸 사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오래갈 디자인은 아니고 그냥 제 변덕인 것 같군요. 얼마전엔 통이 엄청 큰 바지를 잘못 사서 입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수선이란 걸 해봐야 할듯
    • 얇은 건
      정말 추울 때 점퍼안에 입을 수도 있어요.
    • 패딩 자켓 말하시는 거죠? 편해요.
    • 말씀하신 엠보싱 처럼 올록볼록한 패딩도 몇 년 전 부터 꾸준히 나오는 아이템인데요.
      디자인도 매년 별 차이 없어요. 앞으로도 몇 년 입어도 '유행' 탈만한 아이템은 아니죠.
    • 경량 패딩들은 내구성에 좀 문제가 있지 싶어요.
      따뜻하고 좋은데..
    • 유행 탈만한 아이템은 아니니 걱정마세요 ㅎㅎ

      겨울 아우터들은 유행인것 같으면서도 그 다음해에는 더 잘 나가고 그렇더라구요.
      피코트야 뭐 항상 대세였고 올해는 무스탕이나 털자켓도 강세인득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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