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해고하고 60억 돈잔치한 한화증권

필요할때 맘대로 뽑고 돈생각나면 맘대로 짜르고....

그것도 600명을요.

정당한 사유도 없이.

인간은 소모품이 아닙니다.장난감은 더더욱 아니고요.

하다못해 조그만 가게에서도 바쁘다고 사람 채용해서 쓰고 한가해졌다고 함부로 짜르지는 못합니다. 낯부끄러운짓이니까. 그건 사람을 우롱하는거니까.니가 갑이라고 사람의 생존권을 갖고 장난하면 안되니까.

처자식을 먹여살리고 자신도 생존해야하는 사람입니다.니목숨만 존귀한게 아니죠.남의 기회비용과 청춘은 날로 먹으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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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경영이 어렵다며 갓 채용한 고졸 직원 등 600여 명을 2년 사이에 구조조정한 회사가 정리해고 직후 본사 직원들에게는 15억 성과급 지급,주주들에게는 45억 배당
▶600명 한화증권 뒤로 60억 돈잔치 http://t.co/6Au0Mqgnv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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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한화투자증권은 연결재무제표로는 134억 적자지만 별도재무제표로는 477억 순이익이 난다. 직원을 해고할 때는 자회사 손익까지 포함한 연결재무제표를, 주주총회에 보고할 때는 회사 개별 손익만 따진 별도재무제표를 서로 다르게 적용한 것이다.



한화증권 정리해고자 7명은 한화투자증권의 해고가 부당하다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냈다. 지난 19일 중앙노동위원회는 “부당해고가 맞다”며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다. 한화투자증권은 “중앙노동위원회 결정을 받아드릴 수 없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할 방침을 밝혔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에 걸쳐 한화투자증권이 고졸직원을 채용한 지 1년 만에 희망퇴직이란 이름으로 사실상 해고하고, 희망퇴직을 거부한 직원들은 모두 정리해고 했다고 보도했다. 또 경영상 이유로 직원들을 구조조정하면서 김승연 회장 가족이 100%지분을 보유한 총수일가 기업에는 지난 2011~2013년 적자규모에 맞먹는 1300억 원의 일감을 몰아줘 경영상 위기가 맞는지 의문이라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 아아니, 그 으리의 한화 아닌가요? 그 으리 어디갔답니까.

    • 이럴땐 기업들이 다 망해도 괜찮겠다는 생각도 드네요ㅋ 

    • 어제 고대 경영학과 김상조 교수의 강연을 듣고 왔습니다. 그 분 말씀이, 기업이 '분배'를 전혀 하고 있지않다는 얘기를 하면서 이게 가장 큰 문제라고 하더군요. 공감입니다.

      기업이 분배에 참여하는 길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유지하는 것인데..이건 뭐...이걸 정치권에서 해결할 방법을 찾던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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