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앤파커스 매각? 마다가스카의 펭귄들, 기타 짤막짤막

1. 성추행 논란 출판사 쌤앤파커스. 사장이 회사를 팔아버린다는 소문이 있군요. 

http://blog.naver.com/khhan21/220193192221


2. 마다가스카의 펭귄들. 베네딕트 컴버베치의 목소리도 좋지만, 존 말코비치의 목소리 연기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켄 정의 목소리까지 등장하는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컴버베치는 자기 목소리의 강점을 깔끔하게 살려서 늑대 역을 연기합니다. 존 말코비치는 그야말로 피부를 타고 기어올라 가는 문어 같은 목소리를 들려줘요. 컴버베치가 더빙했다길래 기대가 컸는데 사실은 존 말코비치의 목소리 곡예에 놀라고 왔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황당한 설정을 밀고 나가는데 어쨌든 그만하면 괜찮더군요. 애니메이션 조명을 한국인이 맡았기 때문에 웬지 정이 가서인지. 


3. 지난달 박승 한은 전 총재의 YTN 인터뷰를 곱씹어 읽고 있습니다. 참 구절구절 곰곰히  생각할 부분이 많군요. 

http://radio.ytn.co.kr/program/?f=2&id=32518&s_mcd=0206&s_hcd=15

    • 박승 전 한은총재 인터뷰, 소개 감사드립니다.


      문제상황에 대한 이해,  해결방안 모두 공감합니다.  


      다 읽고 나서....새누리당과 조선일보같은 쓰레기 언론들은 체제전복세력이라는 생각을 더 확고히 하게 되네요. 

    • 앗, 존 말코비치의 목소리와 발음을 사랑합니다. 펭귄들의 예쁜 모습에 반했는데 존 말코비치의 목소리까지 나온다니 보러가야겠군요. (그런데 말코비치 아저씨는 자기 목소리가 싫다네요. orz)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2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6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9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