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장원준 영입했군요
보상선수로 누가 갈지가 다음 관심거리인데, KT 지명때 오보로 맘고생했을 오현택이 여전히 거론되는 상황... 정말 팀을 옮기게 되면 마음의 상처가 크겠어요. 두산에서는 꼭 보호해야 하는 선수가 아닌가 싶은데요.
권혁의 이적으로 삼성은 한화에서 보상선수를 받아야 하는데, 거론되는 이름은 투수 송창현, 임기영과 포수 김민수, 엄태용 등입니다. 대부분 부상이나 군입대로 당장 활용이 불가능한 재원... 삼성팜이 워낙 황폐해 재목을 발굴해야 할텐데요. 김민수나 임기영이 관심이 갑니다.
KT는 일찌감치 박기혁, 김사율, 박경수를 영입하며 FA 시장을 마감했습니다. 롯데는 장원준까지 선수 3명이 빠져나갔는데 보상선수는 1명밖에 못 받는 상황이네요.
KT가 시장에서 철수함으로써 준척급 FA들의 운신의 폭이 좁아졌습니다. 나주환, 이재영, 이성열은 수요가 있을듯 하고요. 차일목은 기아로 돌아갈 수밖에 없겠고, 배영수는 꼭좀 삼성으로 돌아왔으면 싶습니다.
삼성은 외국인 선수로 마틴 대신 나바로의 친구 피가로를 영입했습니다. 그런데 벤델헐크를 일본 소프트뱅크와 요미우리가 영입하려 한다는 소식이...-_-;; 헐크는 꼭 잡아야 하는데..
김동주는 재미있는 친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