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인터스텔라 마지막 2분 (스포)
왕십리imax에서 3번째 관람했습니다. 확실히 화면 크니까 눈이 호강은 하는군요.
중간중간 루즈한 장면은 눈감고 잠깐 쉬기도 하면서 봤는데 , 아 이 영화를 3번씩이나 볼 필요가 있나..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마지막에
이제는 자기보다 대가족을 거느린 딸과 재회하고 , 홀가분한 마음으로 아멜리아를 향해 떠나는 쿠퍼
옛남자를 죽음을 확인한 신천지에서 영원할지도 모를 동면(아님 플랜비) 준비하는 적막한 캠프의 아멜리아.
아.. 난 이 라스트씬을 위해 2시간 반 넘게 기다린 것이었습니다 ㅠㅜ乃
한스짐머! shut up & take my money!
ps... 왕십리역 롯데리아가 24시간 영업입니다
ps... 엑소더스 예고편 틀어주는데, 아이맥스로 꼭 봐야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