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하여 공부하기


....는 철학


어떻게 살것인가? 무엇을 할것인가? 그 이전에 존재하는 가장 궁극적인 문제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는 가장 확실한 명제


하지만 아직 젊기에? 죽음을 의식하지 않으며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죽음을 의식하고 두려워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고하네요.


유한한 존재로서 갖는 불안을  종교, 소비, 문화 등으로 잊으려 하거나 착각하려 하거나 극복하려 한다는거죠.




이런 이야기...... EBS에서 관련하여 좋은 다큐가 있었군요.



RBS 다큐프라임 - 'Death' 

지난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3부작으로


650 데스 1부 - 메멘토 모리 Memento mori / 죽음을 기억하라 좋은죽음 나쁜죽음 (13)

651 데스 2부 - 비탐 애테르남 Vitam aeternam / 영원한 삶 사후세계 (6)

652 데스 3부 - 카르페 디엠 Carpe diem / 현재를 즐겨라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죽음(2)

(* 위에 링크를 클릭하면 다시보기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죽음을 잊고 살거나 회피하려는 것에서 발생하는  공포를 통한 삶의 부정성, 비건강성의 표출이라는 역설


죽음을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통해서 가능한 삶의 긍정성, 건강성


그리고 잘 죽기에 대한 문제의식 등등


인상적인 볼거리가 있거나 그런건 아니었지만


차분하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좋은 다큐였습니다.




 * EBS 다큐 프라임, 얼마전에 알게된 프로인데 흥미로운 주제들이 참 많더군요.

   http://home.ebs.co.kr/docuprime/index



    • 오후 세시는 공부하기에 좋은 시간같아요


      전 밥먹고 계속 상대성에 대하여 연구를 하고 있었습니다(쿨럭)


      영화라는게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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