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님 새 책(수필집?) 소식 ??

오랜 만에 인사 드립니다~ 다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듀나님 책이 원래 하반기에 하나 나오기로 되어 있었는데,

씨네21 트위터를 보니, 연말에 도서정가제가 겹쳐서 내년 1월에 출간하기로 했다는 소식 봤습니다.

혹시 이거 그 외에 또 소식 아시는 분 계시는지요?


소설은 아니고,(저는 이게 아쉽습니다...) 일전에 듀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시던,

영화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모은 에세이집 같은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만.

무척 기대 됩니다.


일전에 듀나님께서 "에세이 써야하는데 뭐쓰죠?" 하셨을 때,

저는 소개만 보고 정말 애타게 구해서 보고 싶었던 영화를 막상 본 경험 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던 적 있는데, 혹시나 그 비슷한 이야기도 잠깐 들어 갔는지도 궁금하고.


트위터에서 듀나님께서 "슈퍼 히어로 단편을 하나 써야 한다"고 하신 적도 있었는데,

그건 언제쯤 완성되어 어디에 실리는 지도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하여튼 책 나오면 번개 같이 사다 읽어 보고 듀나게시판에 감상 올릴 계획입니다.

    • '사기꾼의 심장은 천천히 뛴다' 배송 기다리고 있어요!




      잘 읽겠습니다 ㅎ

      • 제 책은 연말에 도서정가제가 겹쳤지만... 그냥 너무 늦어지고 있는 관계로 자비심 없이 출간. 잘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듀나게시판에서 글 올리는데 밑에 광고 배너에 제 책 나오니까 신기하고 이상하고 그렇습니다! 흐흐

    • 듀나님 정서는 이미 우리 회원들은 다 익숙하지만 


      확인의 의미로 나오는데로 보겠습니다.

      • 저는 의외의 글도 약간은 써 주시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나온 책 "후회할거야"에 실린 듀나님 글 같은 것은 너무 사리는(?) 느낌이라 약간 재미 없었는데, 그런 것 보다 좀 더 확 살라버리는 글도 읽고 싶습니다!

    • 그냥 여기저기 실렸던 글요. 새 글도 한 30퍼센트 정도 되고. 대부분 영화, 장르 그런 것들. 

    • 영화관 환경에 대한 욕도 잔뜩 있고.

      • 이런 거도 기대 됩니다. 출판사/잡지사에서 취재비 좀 받아서 다른 나라 극장 환경도 직접 좀 취재해 보시고 느낀 점도 같이 싣고 그러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 예전 사이트 "영화 낙서"에 쓰셨던 글들도 좀 들어가면 좋겠네요. 디테일이 유효하지 않은 글도 좀 있겠지만, "전문가들은 더 잘 알까?"나 "히치콕에 대한 박제된 생각들" 같은 글은 가볍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여전히 고정관념을 뒤흔들 만한 파괴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99년에 쓰신 글인데 여전히 달라진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이 좀 슬프기는 하지만.)
    • 오! 듀나님 신작이 나온다니 반갑네요ㅋ 영화관 환경에 대한 비판글들 자세히 읽어 보고 싶네요.

      저는 주로 영화 볼 때 스토리 따라 가느라 바빠서 음악도 귀에 안들어오거든요;; ( 두 번은 봐야 배경음악이 귀에 들어오니....-_-;; )
    • 그러니 영화관 환경이 어떤지 눈에 들어오지도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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