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둑이 보기가 좀 두려운 영화인가요
보려고 하는데
엑소시스트 감독 윌리엄 프리드킨이 트위터에
가장 무서운 영화니까 조심하라고 써놓았군요.
근데 이분이 엑소시스트 만들 때가 30대 초반이니까
지금은 나이가 아주 많으신데 트위터 풀픽은 젊어보이네요.
젊을 때 사진 올리기 있나
봤습니다. 무섭다기 보다는 심히 불편하지요. 특히 싱글맘들한테 더 힘든 영화인거 같아요. 전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제가 제 어떤 사람을 바바둑처럼 두려워한다고 느꼈어요.
무서운건 괜찮은데 불편한거 더 싫은데 볼까말까 합니다.
무서운거 싫어요 안봐요
이 글 보고 개봉했는지 검색해보니 토렌트에 뜬 거로군요..
부천영화제 작품이고 개봉은 안했네요 듀나님 리뷰 좋은 영화네요.
불편하긴 한데 결말이 부조리하게 불행하거나 찝찝하진 않아서 보고 나올때 가슴이 무겁진 않습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물론 해석도 다를 수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