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링해 오룡호 대참사네요
60명 승선인원 중 초기에 구조된 7명을 제외하고는 절망적이네요.
한국인 구조 선원은 없고요.
춥습니다...
원래 춥고 기후 나쁘기로 유명한 바다니 안타깝지만 더 이상 생존자는 기대하기 어려울 듯. 시신이라도 다 찾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고에서도 선원들의 늦은 퇴선에 대한 문제 제기가 있던데, 당시 파도높이가 4m였다고 하니 제 때 퇴선하여 구명보트로 탈출했더라도 생존을 보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마지막까지 탈출보다는 배를 복구하려고 했을 거란 얘기도 있더군요.
역시나 안전처는 무용지물이더군요.
또 해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