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늘은 회사 쉬겠습니다 (きょうは会社休みます)
혹시 이 제목의 일본 드라마 보시는 분 계신가요?
아, 이 드라마 요즘 너무 재밌게 보고 있는데,,, 보고나서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다는 게 굉장히 슬플 정도에요.
만화가 원작이라고 들었습니다만, 만화를 본 적은 없어요.
아야세 하루카와 타마키 히로시가 출연한다기에 '오! 한 번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시작한 거였거든요.
참고로 이 둘은 '사슴남자'라는 드라마에서도 호흡을 맞춘 적이 있습니다.
그때에도 엄청 배꼽잡으며 드라마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무튼, 이 드라마는 일단 여성 주인공의 심리 묘사가 굉장히 탁월해요.
누구나 알고 있을법한 (혹은 공감이 확 되는) 심리지만
너무 공감이 되어서 피식 혹은 하하 하고 웃게된달까요?
모처럼만에 정말 하하호호 웃고 있어요.
첫 연애할 때에의 심정이 저랬을까? 실은 기억도 잘 안 나지만 분명 어느 정도는 그랬을 것 같아요.
아야세 하루카의 표정 연기도 압권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와 묘하게 연결되는 것 같기도 하고 (실은 그 개는 무척이나 무심한 편입니다만)
타마키 히로시는 가끔은 정말 좀 때려주고 싶을 때도 있을 정도로 정곡을 콕콕 찌르네요.
결말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가 될 것 같은데... 혹시나 모르겠어요. 의외의 결말이 될지?
보시는 분 있으시면 감상 조금만이라도 말씀해주세요.
제목이 아주 좋은데 재밌는 드라마군요.
누구한테 한말일까 참 재밌어요.
저는 몇 회 보다가 요즘은 안보고 있네요. 개취존을 전제로, 제가 기대했던 건 전작이었던 호타루의 빛처럼 빵빵 터지는 걸 원했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너무 텐션이 낮아서;; 뭐, 남주(타마키 히로시 말고 있잖아요. 그 어린 대학생)는 꽤 취향입니다. ㅎㅎ
으와! 덕분에 1화를 봤는데, 완전 달달하네요. 재밌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