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잘하는 주연배우인데 매력은 부족한..
'알아서 잘 하겠지'는 그 배우가 주인공이어서 그런 것 아닌가 싶기도 해요. 배트맨도 나중에 어떻게 될 지 관객들이 알고 보고, 모세도 어떻게 될 지 알고 보는 거니까요. 저는 <로렐 캐넌>에서 베일이 마지막에 케이트 베킨세일한테 울면서 호소할 때 좀 안 되어 보이더군요. 본인은 의사고 약혼녀 베킨세일도 의사인데, 자유분방한 삶의 방식을 갖고 있는 록 음악 제작자인 어머니를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고 , 새로 알게 된 여자동료에게 마음을 뺏기면서 갈등하는 모습이 안 되어 보였어요.
<아메리칸 허슬>을 추천합니다 ㅎ
222 <아메리칸 허슬>보고 완전 호감 됐어요
<아메리칸 허슬>을 추천합니다 333 진짜 안쓰럽고 감정이입 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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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줄만한 구석이 좀 없는 편이죠. 배트맨도 이퀼리브리엄의 클레릭도 다크히어로이고, 머시니스트나 아메리칸사이코는 더말싫....
대부분 맡는 인물들이 좀 비호감이에요. 뛰어나고 멋있는 캐릭터가 많지만.
<메트로랜드>에서 풋풋하기도 했고 갑자기 떠오른 파리시절의 옛 사랑과 추억과 현재의 안정된 가정과 환경에 갈등하던 모습도 괜찮았어요. 에밀리 왓슨과 부부로 나왔는데 나중에 <이퀼리브리엄>같이 찍습니다.
휴머니티가 떨어지죠. 비슷한 예로 키아누 리브스도 있고...
제목 보고 누구인지 딱 알았어요. ㅎㅎ
각진 외모 때문인것 같기도 하고. 아메리칸 허슬에서는 그 각짐이 사라지니까 더 친근하게 느껴지더군요. 그전까진 이렇게 따뜻한 인간적 온기를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크리스챤 베일... 저도 완전 동일한 감정을 느낍니다.
비호감이란 게 아니라, 그냥 사람 같지 않아요. 로봇 같아요. 잘생기고, 돈도 많고, 똑똑하고, 원한다면 뭐든 가질 수 있는 사람 같잖아요. 연기자로서도 연기도 잘하지, 뭐 빠질 게 없는 사람이니까. 그래서 '아메리칸 사이코'에서 정말 잘 어울렸어요... 절대 비호감이란 거 아닙니다. 그냥 너무 완벽해요. 저 사람을 해부하면 아마 금속 재질의 애플 차기작 컴퓨터 같은 게 나올 것 같아요.
오오 맞아요. 조디 포스터도 약간 이쪽 과...
배트맨이나 모세같은 역보다는 아메리칸 허슬이나 파이터에서의 배역이 더 좋아요
벨벳 골드마인에 볼빨간 소년으로 나와 온갖 삽질을 하는 걸 보심 어떨까요ㅎ 근데 어떤 느낌인지는 알 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