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덴헐크, 결국 소프트뱅크과 계약했군요...
삼성라이온즈의 외국인투수 릭 밴덴헐크가 결국 일본 소프트뱅크와 계약했습니다.
2년 4억엔이면 37억2천 정도...
금액으로 단순비교하면 장원준, 윤성환보다 적어보이지만, 일본은 보통 외국인선수의 첫해 연봉은 낮게 계약하고 잘하면 다음해부터 크게 연봉을 올려주는 스타일인데, 헐크의 경우는 파격적인 대우라 할수 있죠.
그리고 헐크는 메이저 진출이 목표인 선수라, 일본리그를 발판으로 메이저 진입할 계획을 노리는 것이 당연한 수순입니다.
암튼 너무너무 아쉽지만 클래스가 있는 선수이니 일본리그 씹어먹고 빨리 메이저에서 볼수 있길 기대합니다.
삼성으로서는 급해졌습니다. 왠만한 선수로는 대체하기 어려운 전력의 공백이 생겨버렸네요.
한화는 롯데에서 방출된 쉐인 유먼과 계약했습니다.
무릎부상과 구위하락으로 롯데가 계약을 포기했는데, 한화의 판단은 다른걸까요?
구위만 회복할 수 있다면 국내리그에서 검증된 선수인만큼 한화에 필요한 좌완선발 자리를 메워줄 수 있겠죠.
아으... 배영수 없고, 밴댄헐크없고, 게다가 애나 없고... 우린 안될거야 아마. 흑흑이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640177
한화가 탈보트 영입합니다. 삼성에서 뛰었던 그 탈봇요.
권혁, 배영수, 탈보트까지... 세컨팀은 한화로 해야겠네요.
근데 배영수는 많이 섭섭했던 건 알겠는데, 인터뷰가 많아지면서 쿨하게 헤어지던 모양새에서 뒤끝있는 모양새로 바뀌는게 좀 그렇습니다.
삼성은 권혁의 보상선수로 포수 김민수를 선택했군요. 수비가 좋은 포수라 맘에 드는 선택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지영의 기본적인 수비에 불만이 많은터라...
군대 마치고 돌아올때 이흥련 입대하면 되겠네요.